알로카시아 무름병, 물꽂이로 되살려보자
알로카시아 무름병,물꽂이로 되살려보자 이국적인 모습 에 반해 올 봄에 들인 멋진 알로카시아 인테리어식물로도 요즘 인기몰이중이라지요. 물주기에만 나름 신경쓴다면 어렵지 않게 키울 수가 있는데 한순간에 방심하면,,, 훅~가는 물러갈때쯤,, 빠른 조치가 성공률이 더 높을 것같아요. 알로카시아 무름병, 검색을 통해 자른 다음,, 물꽂이로 되살아 주기를 바라면서 줄기에 물을 저장하는알로카시아는 가습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물을 자주 주다보면 급새 무름병이 좀 마른듯이 키워야 해여. 일주일에 한번 정도 물을 줘야 건강하게 키울 수가 있어요. 그러나 잎은 자주 분무를 해주고요. 연신 새 잎을 내주더 아이인데~ ㅠㅠ 물러가는 모습을 보고 빠른 조치를 취했어야 했는데 조금만 더 기다려 본다하다가 결국 대형참사로~ 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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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번식력 짱인 타라키우기
타라,번식력 짱인 타라키우기 봄에 4포트 사서 키웠던 타라인데,, 그동안 풍성하게 잘 자라주고 있더라고요. 세를 불린 다음 나눔도 많이 했는데도 여전히~~ 휘묻이로도 물꽂이로도 가능한 타라입니다. 그냥 꺽어 꽂기만 하면 되는~ 늘어지며 자라는 타라의 모습,,, 한참 성장기때는 늘어지이 장난아니었는데 날이 추워지니 더디 자라기는해요. 그래도 더 무성하게 자란다는요. 한 포트를 나눠 빈 화분에 큰 나무밑,, 허전한 부분에 심어 놓으니 어느새 한 가득 시골서 가져온 깨진 항아리에도 심어 놓으니 늘어짐이 멋스러워요^^ 안쓰는 다기 활용 밑부분 못으로 구멍뚫다가 깨진 그릇 활용하기. 허전한 벤자민나무밑둥 채우기에 적합하네요,, 타라가~ ㅎㅎ 몇가닥 안 심어놨는데,, 화분가득가득,, 트리안과 비슷한 타라는 잎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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