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차니 뜨끈 어묵탕만 생각나
날이 차니 뜨끈 어묵탕만 생각나 언 몸 녹여주는 먹거리중 단연 갑은 어묵탕인 것 같아요. 어묵 한 꼬치 종이컵에 담겨진 어묵 국물 호호불며 마시다 보면 잠시 추위를 잊게 해주니 말입니다. 추억의 맛 소박하지만 정이 느껴지는 어묵 오늘은 어묵탕으로 그 맘을 준비했어요. 어묵탕 어묵, 표고버섯, 청.홍고추, 대파 육수내기 :다시마, 멸치, 파뿌리 간장, 다진마늘, 소금 다시마와 멸치가루가 있어 기본 육수를 냈어요. 물이 끓으면 조금 잇다 건져주세요,, 다시마는~ 작은 것은 먹을려고 길게 썰어 다시 넣어줬어요. 파도 다듬은 다음,, 한뿌리도 넣어주고~ 말린 표고버섯도 육수내기할때부터 넣어줍니다. 그럼 따로 불릴 필요도 없고요~ 표고버섯 말리는 법 http://ppoyayj.tistory.com/229 다시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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