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청만들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직접 기른 오미자로 오미자청 만들기 직접 기른 오미자로 오미자청 만들기 심은지 3년만에 첫 결실을 맺는 오미자 그만큼 기대가 컸던 것도 사실이에요. 그러나 이번 여름은 초보농사꾼에겐 혹독했었다는요. 첫 열매를 맺고 좋아하던 울집 남자 주말마다 시골집에 내려가 톡으로 사진보내며 기대감 듬뿍 키우더만 결국,,, 따는 시기를 못맞추기도하고 폭염에 맥없이 떨어지는 오미자에 완전 넋다운~ 그나마 수확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를 보냅니다^^ 양이 많지 않아 오미자를 더 구매해서 담아야 하나 고민도 해보고요^^;; 오미자청 만들기 오미자보다 설탕의 비율은 조금더 많게 오미자는 씻으면서 상한 것을 골라내고 물기를 싹 빼줍니다. 물기가 잇음 보관이 쉽지가 않아요. 곰팡이가 생기기도 하고요, 버려지는 것이 너무나 많은~ 1키로 넘게 따오긴 했는데,, 손질하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