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아찌'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6.11.10 처음 시도한 갓장아찌 (1)
  2. 2016.07.19 토마토장아찌 담그기 (6)
  3. 2016.05.09 두릅장아찌.시골생활의 즐거움 (2)
  4. 2016.05.03 명이나물,명이나물장아찌 (6)

 

처음 시도한 갓장아찌

 

 

 

 

고기먹을때 함께 내어놓으면 좋은 장아찌

종류별로 담아 먹는 편인데,,

식당서 먹어본 갓장아찌 맛에 반해

한번 담아봤어요.

 

장아찌 담는 법,, 다 똑같겠지하면서~

 

요게 고기랑 함께 먹어도 좋거든요.

 

 

 

 

 

 

처음 담아보는 갓장아찌기에

한단만 사왔어요.

 

사올때는 당장 담글 생각이었는데

요즘 귀차니즘에 빠져,, 미루다가

버리게 될것 같아,, 갓장아찌 담그는 법 검색해서

담그기로~

 

 

갓장아찌

 

갓1단, 간장 1.5컵, 식초 1컵, 매실청 반컵, 설탕 1컵, 물반컵

슬라이스마늘, 고추, 양파, 대파

 

 

갓은 씻어 채반에 받쳐 물기를 빼놓으세요.

 

 

 

 

 

 

장아찌 양념장 한번에 넣고 끓이기

 

양파, 고추, 대파, 마늘, 월계수잎을 넣고~

 

 

 

 

 

 

 

 

 

검색을 하니

갓을 한번 데친 다음에 담으라네요.

 

데치지 않고 담아야 하나 ??

어떻게 담는 것이 식감이 좋을지,, 궁금하기는해요.

 

 

 

 

 

 

 

 

 

살짝 데친 다음에 찬물에 씻어 물기를 빼주세요.

 

그런데 오래 삶아서,,, 식감이 별로^^;;

 

불안하기는 하나 일단 데친것이니,, 장아찌를 담가야지요.

 

실패를 해봐야 다음에 더 맛나게 담을 수도 있겠지요.

 

 

살짝 데치기만 하면 될것 같아요.

 

 

 

 

 

 

 

끓인 달임물을

갓담아놓은 통에 부어줍니다.

 

 

 

 

 

 

푹 담기도록 그릇을 올려두고~

 

 

 

 

 

 

 

5일 지나서 다시 절임무을 끓어 주세요.

양이 많지않아 오래 먹을 것 아니기에

한번만 끓어줄거에요.

 

 

 

 

 

 

달임물,, 끓인 다음 완전히 식혀,,

부어주세요.

슬라이스한 마늘도 함께 넣어주고요.

 

 

 

 

 

 

 

 

처음 시도한 갓장아찌

 

혹기 몰라 사온거라 비교해봅니다..

 

왼쪽이 사온 갓장아찌

 

역시나 색감부터 다르네요.

아삭한 식감도 덜하고,,

 

냉장고에[서 더 숙성을 시키면 식감도 달라지겠지요??

 

 

 

 

 

 

사먹는 갓장아찌와는 맛은 다르지만

그래도 갓의 향이 마냥 좋은 갓장아찌입니다.

 

쫑쫑 썰어 양념해서 먹어도 좋고

고기랑 먹을때 명이장아찌랑 함게 올려도 참 좋아요.

 

 

다음에는 생갓을 이용해서 장아찌담가야겠어요.

 

 

 

 

 

 

 

 

 

 

입맛에 없을때

찬물에 밥말아 먹을때 가장 맛있는 장아찌,,

 

 

좀 질긴 식감이지만,,

갓의 알싸한 향이 좋았어요..

 

실패한듯 하지만,, 나름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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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쑤기언니

토마토장아찌 담그기,

 

 

 

 

수락산근처 식당서 먹은 토마토장아찌맛이 생각나서

퍼런 토마토 따와 토마토장아찌를 담갔어요.

 

시골이 있다는건 요럴때 참 좋아요.

직접 심은 토마토이기에 쉽게 구할수 있었던 덜익은 토마토

 

어떤  맛으로 숙성이 될지

기대되는 토마토장아찌입니다.

 

 

혈압을 내리고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며

암이나 노화방지에 효과가 좋은 토마토

의사 얼굴을 파랗게 질리게 할 정도로 영양 많은 토마토

 

요렇게 장아찌로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토마토짱아찌

 

간장 : 식초 : 설탕 : 물 = 1 : 1 : 1 : 2

 

장아찌 담을때 달임물을 끓어 담갔는데

요새는 끓이지 않고 그냥 담근답니다.

 

끓이지않고 담일장을 부은 다음

실온에 하루 정도 놔둔 다음 냉장고에서 숙성시킨답니다.

 

 

냉징 보관을 하기에 짜지않게~

 

물을 넣고도 오랜 시간 숙성이 가능하기에

요 방법으로 장아찌 담그고 있어요.

 

저염이기에 꼭 하루 실온 숙성한다음 바로 냉장고로~

3~4일 숙성시킨다음 다시 달임물을 끓어 식힌다음 붓기

 

 

 

 

 

 

 

베이킹소다를 풀어 놓은 물에 20분 정도 담가

깨끗이 씻은 다음 체반에 받쳐 물기를 빼둡니다.

 

농사를 지은거라 요렇게까지 씻을 필요가 없지만 습관이 무서운지라^^;;

 

 

 

 

 

 

 

 

장아찌 담기전 유리병 열탕소독하시는거 잊지마세요.

 

 

 

 

 

 

 

꼭지 지저분한 것들

칼로 깨끗하게 정리해주고요.

 

 

 

 

 

크기에 따라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8등분 하는 것이 젤로 좋더라고요,

 

 

 

 

 

달임장은 끓어 바로 부어도 좋고요.

끓이지않고 부어도 좋아요.

 

 

각자 원하는 방법으로~

 

 

 

 

 

 

열탕 소독한 병에 썰어 놓은 토마토를 담고

 

 

 

 

 

 

절임물을 부어줍니다,

 

토마토에서 물이 생기기에 다 잠길 정도로 부을 필요가 없어요.

 

아삭아삭

꼬들한 식감의 토마토장아찌

 

식당서 먹었던 맛이 나려는지 궁금해집니다.,

 

 

 

 

 

한달 숙성한지

먹어보고 토마토장아찌에대한 맛 평가 다시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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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쑤기언니

두릅장아찌,시골생활의 즐거움

 

 

 

 

시골집 텃밭에 심어놓은 두릅

2년 정도 지나니 제법 수확량이 되네요.

 

작년엔 맛만 봤던 두릅인데

일하러 갔던 옆지기가 고사리와 두릅을 따왔더라고요.

 

보기만해도 뿌듯합니다.

 

 

 

 

 

 

고사리는 시누가 채취해서 보내주고~

 

 

 

 

 

깨끗해서 손질할 것도 없이 씻어 데쳐주기로~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귀한 고사리만큼 바로 데쳐 말리기로 했어요.

 

 

 

 

 

 

한번 뒤집은 다음

만져봐서 눌려지면 데쳐진거에요.

 

너무 무르지않게 데치는 것이 좋아요.

 

 

 

 

 

데친 고사리는 찬물샤워한 후~

 

 

 

 

물기를 뺀 다음~

 

 

 

 

 

묵혀있던 야채망꺼내 햇빛에 말리기

곧 있을 제사때 사용해야 겠어요, 

 

 

 

 

 

 

 

바로 비로 수확을 해야하는데 시기를 놏치면

금새 꺼버려서 못먹게 되는 것이 아쉽네요.

 

가시도 억세고~

 

 

 

 

 

칼로 가시를 제거하다 찔리기도 하고~

 

 

 

 

 

 

여러번 씻은 다음

 

 

 

 

 

소금 넣은 끓는 물에 데쳐냅니다.

1분정도면 좋아요.

 

오래 삶으면 식감이 물컹거려 좋지않아요.

 

 

 

 

데친 두릅도 열기를 빼줍니다.

그러면서 한번 더 씻어 주는거로~

 

 

 

 

 

 

물기를 뺀 다음 장아찌를 담아야 겠지요??

 

살짝 손으로 짜도 좋아요.

 

 

 

 

 

 

두릅이 상하지 않도록 손으로 물기를 짠다음

유리그릇에 가지런히 담고~

 

 

 

 

 

장아찌 달임물을 부어 줍니다.,

 

 

장아찌 달임물은

동량으로~

간장: 물: 식초:설탕

 

식초는 불을 끈다음 넣어주시고요.

 

입맛에 맞게 가감하시면 되겠지요??

 

 

식힌 달임물을 붓고 하루 실온에 보관한 다음

냉장고로~

 

3일뒤 다시 꺼내 달임장을 끓여 완전히 식혀 부어 준다음

일주일 정도 지나 드시면 좋아요.

 

 

 

 

 

하룻밤 지난 두릅장아찌입니다.

 

제법 색이 이쁘게 물들었어요,

 

좀더 진하게 숙성된다음 먹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요런 식재료들로 먹거리 만드는 일이 많아지네요.

 

아니 찾게 되는 것 같아요.

 

한번 고생을 하면 두고 먹을 수가 잇으니까요??

 

여름이 오기전에 장아찌 만들어 놓으면 여름내 두고 먹을 수 있어 좋답니다.

 

입맛 없을때 장아찌 반찬은 완전 최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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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쑤기언니

 명이나물,명이나물장아찌

 

 

 

고기먹을때나 식당에 가면 나오는 명이장아찌에 맛들이면

헤어나올 수가 없다지요.

 

연해서 아이들도 먹기 편한 명이나물장아찌

 

시판제품만 사다 먹다가 지인들과 함게 구입해서

명이나물 장아찌를 담갔어요.

 

명이나물 1kg

 

씻고 물기를 빼고

장아지 담는 일은 어렵지않은데

요 밑작업이 어려워요.

 

 

 

 

 

 

싱싱할때 바로 작업을 해야하는데

미루다가~

더 시들기전에 부지런떨어봅니다.

 

 

 

 

 

워낙 깨끗한 곳에서 자란 명이나물이기에

씻는 것도 그닥 어렵지않았어요.

 

 

 

 

 

 

 

명이나물 장아찌

 

절임장:간장, 식초,설탕, 물= 동량으로

 

 

장아찌 담글때 다른 재료도 넣고 달임장을 만들지만

독특한 향이 강한 명이나물은

다른 재료넣지않고 절임장으로만 만들었어요.

 

 

 

 

 

 

물기 뺀 명이나물은 그릇에 차곡차곡 담가

식힌 달임장을 부어줍니다.

 

 

 

 

 

 

누름돌을 올려 놓으면 숨이 죽으면서

달임물에 잠기게 됩니다.

 

그래서 절임물을 푹 잠기게 양을 만들지않아요.

 

하루 실온에 놔둔 다음

냉장고에서 3~4일 정도 지나 간장물만 따로 덜어내어

끓어줍니다.

 

 

 

 

 

 

귀찮아서 작은 냄비로 햇더니 넘칠랑 말랑~

 

 

 

 

 

 

2번째 간장달임물을 넣을때에는 완전히 식힌 다음 넣으세요.

 

냉장고에서 숙성시키면

명이나물장아찌 완성

 

좀더 맛있게 먹기위한 기다림은 필수랍니다.

 

새콤달콤

고기와 먹을때 비로소 진가를 보이는 명이나물장아찌

 

딸램의 기다림이 간정하네요.. ㅎㅎ

 

 

 

 

 

 

기다리는 만큼 더 맛나게 익는 명이나물 장아찌

 

입이 절로 호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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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쑤기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