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묵무침, 양념장
상큼하고 아삭한 식감의 도토리묵무침
밥반찬뿐만 아니라
야식메뉴로도 좋아요.
채소 듬뿍 넣고
아삭 씹히는 채소의 식감에
자꾸만 손이 간다지요.
간을 세게 하지 않으면
밥없이 요것만 먹어도 든든해요.,
도토리묵무침
도토리 한 팩
양념장
간장 4큰술
고춧가루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매실액 2큰술
식초 1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대신 아마시가루를 넣었어요.
달게 먹는거 좋아하지않아 설탕은 안넣었지만'요기에 설탕 1큰술 넣으면 더 맛있겠지요??
다양한 채소 듬뿍 먹을 수 잇는 도토리묵무침,,
포인트 쑥갓인데,, 없어 패스햇더니
아쉽기만 합니다.
도토리묵 써는 칼이 있음 더 이쁘게 썰릴텐데,,
없어서 칼을 살짝 흔들면서 지그재그로 썰기,,
이 분량의 양념대로 만들어 놓기
맛을 보시고 양념을 가감하시면 됩니다.
도토리묵이 힘이 없어
볼에 야채를 넣고 먼저 양념장에 골고루 버부려줬어요.
도토리 한 팩 양이 많지 않아 아쉽다는요^^;;;
도토리묵을 넣고 양념장을 더 넣어 살살 버무리기
살살 한다고 햇는데도 부서지네요.
아마씨가루가 있어
통깨대신,, 사용했어요.
새콤하게~~ 무쳐진 도토리묵무침
아삭한 식감이라 먹는 소리까지 맛있는 시간입니다
요것도 막걸리를 부르는~~~
술 좋아하지않는데 자꾸만 술이 땡기네요,,ㅎㅎ
도토리묵과 채소를 한 웅큼 집어
냠냠~
먹어도 칼로리부담이 없어
한없이 집어 먹게 됩니다.
야채를 챙겨 먹이고 싶을때
새콤달콤하게
한 접시 가득~
부담없는 도토리묵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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