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지무침 오독 씹히는 맛이 좋아

 

 

 

 

작년부터 담아야지 했던

물없이 담는 오이지

 

담가 놓으니 더운 여름 입맛 걱정 할 필요없겠어요^^

요거 하나면 찬물에 물말아

꿀꺽 꿀꺽~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소금과 식초를 먼저 넣고 숙성시킨후

생긴 물은 따로 보관하고

남은 오이에 물엿을 넣어 꼬들감이 더 좋아진

물없이 오이지담그는 법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에 올렸으니 참고하시고요.

 

 

보관할때에는 따로 보관해 놓은 물까지 넣어

오이가 푹 잠기도록 보관을 해야

오래도록 보관가능하다 합니다.

 

 

 

 

 

 

꼬들해진 오이지

보기만해도 흐뭇한 미소가~

 

이젠 오이지 사 먹을 필요가 없어요.

 

먹고 싶을때 한두개 꺼내 쓱쓱 무쳐 먹음,,,

생각만해도 좋아요.

 

여름엔 오이냉국으로도 좋지만

내 입맛에는 요런 오이지무침이 더 좋더라고요.

 

 

 

 

 

 

쏭쏭 썰어 물에 담가 놓아 짠기를 빼줍니다.

20분 정도 지나 물기를 꽉 짜고

 

짠기 정도는 다르니 하나 집어 먹고

더 물에 담가 둘지 ㅎㅎ

 

 

 

 

 

기본 간으로만 양념을 했어요,

 

고춧가루, 참기름, 올리고당, 참개 넣고~

조물조물,,

다진마늘이나 다진파를 넣어도 좋아요.

 

 

 

 

 

 

 

씹는 소리가 좋은 오이지무침

오독 씹히는 맛에 자꾸만 밥을 부른다지요.

 

 

 

 

 

 

 

 

날더울때는 밥만 하기도 힘들잖아요,

가만히 잇어도 땀이 뚝뚝 ~

밥만 겨우 해놓고

오이지무침만 무쳐 내놓으면 밥 한 그릇 비우기 어렵지 않아요.

 

 

 

 

 

 

 

 

 

 

 

 

 

 

 

 

Posted by 쑤기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