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몽글몽글 순두부청국장 맛나네
몽글몽글,, 부드러운 청국장찌개
목넘김이 좋아 술술 넘어가는 건강식이랍니다,
두부대신 순두부만 넣으면 되는 간단한 청국장
두부랑 다른 식감으로 먹는 즐거움이 커요.
순두부청국장
감자, 호박, 양파, 대파, 얼갈이배추(냉동실에 잠들고 있기에 넣어봤어요), 홍.청고추
청국장
재료 손질할때 냄비에 미리 다시마 담가놓고
진액 나오기전에 꺼낸 다음 쌀튼물을 붓고 팔팔 끓입니다.
끓는 물에 감자를 넣고 투명하게 익힌 다음
호박을 넣으세요.
얼갈이배추도 얼려 놓은 것이 있어 한 덩이 썰어 넣었어요.
호박이 익은 듯 보이면
양파도 넣어주세요.
냉동실에서 꺼낸 청국장은
재료 손질하고 넣을때쯤이면 잘게 썰수가 있을 정도로 해동되어 있어요,
통째로 넣는 것보다 잘게 썰어 놓으면 바로 끓일 수가 있어요.
청국장은 오래 끓이는 것보다
4분 정도만 끓이는 것이 좋아요.
청국장 거품은 안 걷어도 되지만
깔끔하게 먹기 위해 걷어줬어요.
마늘도 듬뿍~
고춧가루도 한 큰술 넣어주고 끓어줍니다.
순두부를 넣어줍니다.
숟가락으로 뚝뚝 떼어 큼지막하게~
목넘김이 좋은 순두부청국장 완성입니다.
대파, 고추를 넣고 한번 끓인 다음 불을 끄면 됩니다.
짧은 시간에 후다닥~
끓이셔야 됩니다.
후르륵
떠먹기에 좋은 순두부청국장
밥에 비벼 쓱쓱 비벼 먹어도 맛나다지요.
'국물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우젓으로 맛을 낸 콩나물국 (0) | 2016.11.04 |
---|---|
꽃게탕 끓이는 법 (0) | 2016.10.28 |
불고기전골,시원하니 딱 좋아 (0) | 2016.10.22 |
소고기전골, 배추로 돌돌말아~ (0) | 2016.10.20 |
황태미역국, 미역국끓이는 법 (0) | 2016.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