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별미 배추전 맛나
겨울철별미 배추전 맛나 담백한 맛이 은근 맛있는 배추전 시골집 텃밭에서 가져온 배추로 몇 장 부쳐서,,다 먹어 치웠네요.. 달큰한 배추라서,, 부쳐 놓으니,,더 맛이 좋은 듯 해요. 양념장 만들어 찍어 먹어도 맛나고요. 배추 한 통이면,,겉잎은 시원한 배춧국으로,, 가장 맛있는 노란 배춧잎은 고기를 싸먹거나,, 그냥 먹어도 좋기에,, 어느 하나 버리는 일없이 알뜰하게 챙겨 먹을 수가 있어요. 이왕 부치는 김에,,, 김치전도 부치고 귤전에,,, 남은 반죽에는 김치와 갈은 고기 넣어 김치전도 부쳐,, 전파티를 했네요. 배추전 배추잎,, 부침가루, 물,부추 부침가루에 물을 넣어 갠 다음 쫑쫑 썬 부추를 넣고 배추반죽을 만듭니다. 씻어 준비한 배추는,, 딱딱한 심지부분은 구부러주거나 칼집을 내어주세요. 그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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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부추전 또 생각나~
바삭한 부추전 또 생각나~ 파전 먹고 싶다는 딸아이를 위해 준비한 파전이 아닌 부추전입니다. 남은 부추가 있기에,, 스팸햄 넣고 후닥 부친 부추전,, 역시 맛나요. 날이 선선해지니 이젠 불앞에 있는 것이 무섭지가 않아요. 그간 게으름 피웟으니 이젠,,, 살림 좀 해야 겠어요. 부추전 초간단 부추전 부추, 양파, 스팸햄, 청양고추 새우가루와 새우 넣고 부치고 싶은데,, 아무리 찾아도 새우가루가 없네요, 분명 갈아서 넣어 놨는데 ㅠㅠ 부추와 청양고추, 스팸햄만 넣고 집에 있는 재료들로 만들어도 맛있는 전이라지요. 양파 청양고추, 그리소 스팸햄만 넣어 부친 부추전,, 맛없을 수가 없어요. 밀가루 반죽을 먼저 한 다음 재료를 넣고 섞어 주는 것이 좋은데 반대로 했네요..ㅎㅎ 부침가루, 튀김가루를 찬물에 개어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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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육전 만들기,추석명절음식
소고기육전만들기,추석명절음식 온 가족이 좋아하는 전 그 중 소고기로 만든 소고기육전은 말이 필요없지요. 채끝살로 만들어 더 부드럽고 고소한 소고기육전입니다. 추석이나 명절대비로 미리 음식을 만들어 보신ㄴ 준들 많으시지요?? 늘 하던 메뉴지만 조금은 다르게 아님 더 맛있게 준비하는 과정 미리 만들어 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소고기육전 소고기 채끝살, 부침가루, 참기름, 소금,후추, 계란, 통깨 키친타올을 깔고 핏물을 뺀 다음 잔칼집내어 소금, 후추 , 참기름발라 밑간하기 찹쌀가루나 부침가루를 살짝 입힌 후 기름 두른 팬에 굽기 육전은 여러번 뒤집으며 굽지마세요. 핏기가 올라올때 한번씩만~ 한 명이 익을때쯤 뒤집어서 노릇하게~ 한우소고기 육전 만들기 참 쉬워요. 맛있는 소고기만 있으면,, 만들기도 쉽고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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