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둑 수미네반찬 양파얹은 두부조림

 

 

 

 

간단한 레시피와 맛깔난 말솜씨에

즐겨보게 된 수미네반찬

그 중,, 우리가족이 좋아하는 두부요리가 있어

간만에 따라쟁이 해봤어요.

 

두부조림은 종종 먹는 반찬인데

수미네반찬에선 양파를 따로 구워 얹어 먹는 방법이더라고요.

 

짭쪼롬하니 얹은 먹는 양파가

신의 한수라기에 ~ 만들어 봅니다.

 

 

 

 

두부조림

 

두부 1모, 양파 1개

쪽파나 대파, 청고추 홍고추 각각 1개씩

 

양념장

간장 3큰술,고춧가루 2작은술, 다진마늘 1/2큰술,참기름 1큰술,물 2큰술

 

 

홍고추가 없어 패스했는데

역시나 색감이 살지가 않아 살짝 아쉬웠어요.

 

 

 

 

 

위 분량대로 양념장을 만든다음

잘게 썬 대파와 고추를 넣어 준비해 놓아요.

 

 

 

 

 

두부는 좀 두텁게 썰어

중약불에 노릇하게 구워야 쫀득한 식감이 살아

더 맛나다고 합니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구워 주세요.

 

 

 

 

 

 

 

 

 

 

양파는 가늘게 채썰어 기름 두른 팬에

노릇하게 구워주시고요.

양파는 아무것도 넣지 않고 구워도 달큰하니

맛나지요.

 

양념장 얹은 두부에 볶은 양파를 얹어

먹는 것이 정말 신의 한수더라고요.

 

먹다보니 두부 한 모 둑딱 먹어 치웠어요.

 

양념장에 단맛을 따로 넣지 않아도 양파로 충분히

단맛이 나네요.

 

 

 

 

 

 

노릇하게 구운 두부위에만 살짝 얹어 구워도 좋지만

골고루 양념이 배이도록

양념이 전체적으로 스며들도록 부어가며

구웟네요.

요건 각자의 입맛에 맞게 ~조절하세요.

 

 

 

 

 

두부구이에 양념장 살짝 얹어 먹기도 하고

양파넣고 두부조림으로도 많이 먹었지만

요렇게 따로따로 구워

얹어 먹는 것도 별미인듯 해요.

 

같은 두부조림이지만 웬지 좀도 고급스러운 반찬이랄까??

 

 

 

 

 

고소하고 맛있는 냄새가

집안 가득,,, 밥한그릇 금새 비워지게 만드네요.

요것도 밥도둑이로 인정~!!

 

 

 

 

 

 

두부위에 볶은 양파를 올려도 좋고요.

두부따로 양파따로 올려

보기에 좋은 밥도둑 수미네반찬

양파얹은 두부조림입니다.

 

 

 

 

 

 

양파가 집어 먹어도 달큰하니 맛나니

울집 아이는 두부 먼저 먹고

양파 따로 먹고

 

먹는 방법은 모녀가 다르지만

자꾸 먹게 되는 걸 보면

맛있기는 한가 봅니다.

 

 

 

 

 

 

두부 한 모 부쳐,,

뚝딱 비운 두부조림,,,

양이 적어서 더 아쉬움이 많았던 반찬입니다.

 

 

 

 

Posted by 쑤기언니

갓오이무침 알싸함이 좋아

 

 

 

 

새롭게 어린 갓의 맛에 빠져

오늘은 갓오이무침을 만들어봤어요,

 

초보농사꾼이 힘들게 농사지은 어린 갓이라 어찌 해야 하다가

맛을 보니,,, 알싸한 맛이 입맛을 사로 잡더라고요.,

 

그래서 나물로도 무침으로도

갓김치로도

완전 내 입맛 취향 저격이네요,

 

 

겨자과의 한해살이 풀이라는 갓은

겨자채보다 톡 쏘는 매운 맛이 씹을 수록

나는 단맛과 어우려져 맛있네요.

 

 

 

 

 

갓오이무침

 

 

절인 갓, 오이, 양파, 대파, 부추

 

 

 

갓김치 담그면서 따로 챙겨 놓은 절인 갓으로

새콤하게 무쳤어요,,

 

고춧가루, 간장, 식초, 매실액, 통깨 다진마늘, 참기름

소금도 살짝,.

 

 

 

 

 

 

 

볼에,, 준비한 재료들을 넣고,,,

 

 

 

 

 

 

간장, 고춧가루, 다진마늘, 매실액, 식초, 통깨

소금을 약간 넣고~

조물조물

 

 

 

 

 

 

 

살살 버무려 주세요.,

간을 보시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마지막에 참기름도 더해 고소한 맛을 더해줍니다.

 

 

 

 

 

 

 

새콤하게 입맛 돋워주는 갓오이무침입니다.

 

갓의 묘한 맛에 빠져

연신 먹었던,, 갓,,,

 

내년에도 부탁해,, 농사 질 지어봐 ㅎㅎ

 

 

 

 

 

 

 

삽겹살에도

불고기에도

 어느 고기와도 잘 어울리는 갓요리

 

맛있게 먹음 0칼로리는 말을 새기며

배부르게 먹었네요.

 

 

 

 

 

 

 

 

 

 

 

 

 

 

 

 

 

Posted by 쑤기언니

새콤한 맛이 좋아 갓나물무침

 

 

 

 

 

시골집 텃밭에서 공수해온 어린 갓

덜 자란 갓이지만,,

나름 청갓이라 알싸한 매운맛이

입맛을 살려 주네여..

 

김장김치할때 넣을 갓,, 다듬으면서

더 어린 갓만 따로 담아와

나물로 무침으로

갓요리풍년입니다.

 

갓의 재발견,,어리지만 노지에서 자란 갓이기에

아삭함과 매콤새콤함이~

남다른,,

겨자채와 와사비의 중간 맛이랄까??

코 뻥 뚫려요.

 

 

 

 

 

 

 

갓나물무침

 

갓, 대파, 양파

 

다진 마늘, 고춧가루, 고추장, 간장, 참기름, 통깨, 매실액

 

 

손질해서 가지고온 갓인데

게으름 피우다,,노랗게 세어버린 잎들이

 

결국 일이 더 많아 졋어요

 

 

 

 

 

 

 

물이 끓으면 소금을 넣고

갓을 넣어 살짝 데쳐 줍니다.

 

 

그냥 먹어도 되기에 오래 데칠 필요는 없어요.

 

 

 

 

 

 

 

찬물에 데친 갓을 넣어

열기를 빼줍니다.

 

 

 

 

 

물기를 꽉 차서 먹기 좋게 썰어 주세요.

 

 

 

 

 

 

대파는 곱게 다져 주고

양파는 채썰어 넣었어요.

 

나물로 먹을때는 대파는 다져주는 것이 좋아여.

 

고춧가루, 고추장, 간장 조금, 매실액, 참기름 통깨

나믈도 조금넣어 주고

버무려 줍니다.

 

나물은 참기름 맛으로 먹어야지요^^

 

 

 

 

 

 

데치기는 했지만

알싸한 맛에 상큼함까지

요거 오나전 별미나물반찬이네요.

 

늘 갓김치로만 먹어 봤던 갓인데

요렇게 나물로도 맛나네요.

솎아주면서 나온 갓으로 요렇게 무쳐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새콤한 매운맛과 고소함이

밥 한그릇 뚝딱 하게 만듭니다.

 

 

 

 

 

 

갓김치나 겉절이를 만들때는 매운 맛이 덜한

청갓이 좋다고 하지만

내 입맛에는 매운 맛이 싸한

청갓이 더 맞네요.

 

내년 봄에는 갓부터 심어줘~ㅋ

 

 

 

 

 

 

 

ㅍ피부 미용과 스트레스 완화에 좋은

비타민 함량이 많다 합니다.

성장기 아이들이나 노화에도 좋다고 한더 챙겨 먹자고요.

 

그러고보면,, 챙겨 먹어야 할 것들이 많은

그냥 제철 나오는 식재료들만 먹어도

건강 지키는 거 문제 없을 것같아요.

 

 

 

 

 

 

 

 

아삭아삭 식감 좋고

밥에 쓱쓱 비벼 먹어도 좋아요.

 

 

 

 

 

 

 

 

 

Posted by 쑤기언니

겨울반찬 시래기나물볶음

 

 

 

 

이맘때 가장 맛있는 먹거리

가운데 하나가

바로 시래기인듯해요.

 

한 박스 넉넉하게 사와 삶아 냉동실에 소분해놓으면

얼마나 든든한지요.

먹고 싶을때 바로바로~

 

생선조림이나 소고기볶음에도

시래기 넣으면 생선비린맛도 잡고

맛은 더 좋아진다지요.

 

웰빙식품 시래기

들깨가루 넣어 구수하게 볶아봤어요.

 

 

 

 

 

 

시래기나물볶음

 

 

시래기, 대파, 다시마, 통깨

 

된장, 다진마늘, 들기름, 들깨가루

 

 

날이 추워지면 더 생각나는 반찬이

저도 시래기나물볶음이에요.

겨울철 모자라기 쉬운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시래기를 통해 섭취했다고 하지요.

 

 

 

 

 

 

 

볶음 냄비에 먹기 좋게 썬 시래기와

딘장, 다진마늘, 들기름, 쫑쫑 썬 대파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 놓고

 

 

 

 

 

 

 

자작하게 물을 넣고

1차로 끓어줍니다.

쌀튼물이 있으면 더 좋아요.

 

 

좀더 부드럽게 먹기 위해

다시마 한 장을 올리고 끓어줍니다.

 

 

 

 

 

 

 

끓으면 다시마는 바로 건지고

채 썬 양파와 대파를 넣고

뒤적뒤적

 

 

 

 

원하는 식감이 나오면

    바로 들깨가루를 넣고 볶듯이 뒤적이면

볶아 준다음 불을 끄면 됩니다.  

 

 

 

 

 

 

국물이 조금 보일때

불을 꺼야 촉촉하게 드실 수가 있어요.

 

 

 

 

 

된장넣어 구수함까지

밥에 넣고 쓱쓱 비벼 먹어도 좋아요.

 

토속적인 음식이 좋아진다는요.

맛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시래기밥에 시래기나물에 된장국까지

울집 내꺼들은 고기반찬없다고

입이 나오지만 ㅎㅎ

 

 

다음에는 소고기넣고

소고기시래기볶음 만들어야 겠어요,

 

 

 

 

 

 

 

구수한 맛에 자꾸만 손이 가는

시래기나물볶음

들깨가루넣어 고소함도

 

 

나물반찬만 가득한 밥상이라도

집밥이니 참 맛나요.

덥다는 핑계로....

그리고 귀찮다는 이유로

멀리했던,,, 집밥

이제라도,, 열심히 해줘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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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쑤기언니

겨울먹거리, 고추부각만들기

 

 

 

 

 

부각중에 좋아하는 부각은

단연코 고추부각이라지요.

찹쌀풀먹여 잘 말린 다음 튀겨

소금과설탕을 솔솔 뿌려 놓음,,

밥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딱인 반찬이 만들어 집니다.

 

고추부각 만들었다며

엄마가 한봉지 가득 보내주셔서 잘 먹고 있는데

시누가 고추를 따서 보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고추장아찌대신

고추부각 만들어 보기로~

 

 

처음 만들어 보는 거라서,,,걱정이 앞서기는하나~

 

 

 

 

 

고추부각 만들기

 

고추, 찹쌀가루

 

 

바삭함이 생명인 고추부각이기에

찹살가루를 2번 뭍힐거에여.

 

일단 깨끗하게 씻어야 겟지요??

고추위에 베이킹 소다를 뿌리고 물에 담가

씻은 다음

 

 

 

 

 

 

 

 

꼭지를 제거한 후

반으로 갈라 한번 더 씻으면

자연스럽게 씨가 털어집니다.

 

고추씨를 깨긋하세 털어내고 좋고요.

아님 물에 한번 씻어 대충 털어내도 좋아요.

 

 

 

 

 

 

 

물기를 대충 털어내고

봉지에 찹쌀가루를 넣은 다음 썰어 놓은

고추를 넣고 흔들어 주면 골고루 잘 뭍게 된답니다.

 

 

 

 

 

 

 

김이 오르면 찜판에 고추를 올린 다음

7~8분 정도쪄주세요.

 

그런 다음 다시 찹쌀가루를 뭍혀,,

5분 정도 쪄주면 됩니다.

 

 

 

 

 

 

 

 

 

 

건조기에 말려 주면 되는데

것도 귀찮아 넓은 채반도 꺼내고

집에 있는 채반은 다 꺼내 사용하기로 합니다.

 

보일러를 가동하며

돌려가면서 말리니 2~3일 정도면 바짝 말려지더라고요.

 

 

 

 

 

이틀 정도 지난 상태입니다.

 

찹살가루가 많이 뭍은 곳은

아직도~

3일 지나니 것도 바짝 마르네요.

 

 

 

 

 

 

 

 

 

 

만들기가 번거롭고 힘들지,,

만들어 놓으면

세상 요긴한 먹거리랍니다.

 

워낙 좋아해서 종종 사먹는 반찬인데

만들어 놓으니 든든하기도해요.

 

기름을 조금 두르고 중불에서

조금씩 타지 않게 튀겨주세요.

 

 

 

 

 

 

 

2번 찹살가루를 뭍히니

바삭함이 달라요.

 

바삭바삭

집어 먹기 좋지요.

간혹 매운 맛에 놀랄때도 있지만~

 

소금과 설탕을 넣고

잘 섞어주면,,고추부각 만들기 끝..

 

 

 

 

 

 

 

바삭함이 눈에 보이시지요.

반찬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심심풀이로 하나씩 집어 먹다보면

금새 비워진답니다.

 

술안주로도 좋고요.

 

 

 

 

 

 

 

 

 

 

 

 

 

 

넉넉하게 튀겨 놓아도

오며가며 먹다 보면 금새 사라지는 고추부각

지금 만들어 놓으면

겨울철 먹거리 반찬으로 딱입니다.

알싸한 매운맛이 식욕을 좋게 할뿐더러,

소화촉진에도 도움을 준다합니다.

 

열을 가해도 사라지지 않은 고추의 좋은 성분

겨울철 반찬으로 챙겨 먹자고요.

 

 

 

 

 

Posted by 쑤기언니

백종원 꽈리고추짜글이

 

 

 

 

 

시들어가는 꽈리고추가 있기에

입맛 살려 준다는

백종원의 꽈리고추짜글이 만들어 봤어요.

 

새우젓과 액젓으로 맛을 낸

꽈리고추짜글이는

감칠맛까지 더해져,, 입맛 잃었을때

찬물에 밥말아 먹음 딱이지 싶어요.

 

 

 

 

 

 

독올라 매콤해진 꽈리고추맛에 놀라

지리멸치 듬뿍 넣고,,

 

짬쪼롬하게

땀 많이 흘릴때 먹음,, 이만한 반찬도 없을 것 같아요.

 

 

 

 

 

 

과리고추짜글이

 

꽈리고추 2줌, 대파, 청양고추 1개, 슬라이스 마늘

 

새우젓,2큰술, 액젓 1큰술, 쌀뜬물 1컵 반,들기름 1큰술

 

 

 

꽈리고추가 너무 매워서

지리멸치를 넣어 봤어요.

 

고추의 아삭한 식감이 입맛 돋워주는 짜글이더라고요,

 

 

 

 

 

너무나 쉬워 좋아하는 백종원의 음식들

 

요거 역시나 한번에 다 집어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는

초간단 꽈리고추짜글이입니다.

 

 

먹기 좋게 썰어 놓은 꽈리고추와 대파,,

마늘도 좀 두텁게 썰어 넣고

쌀뜬물도 한 컵이지만,, 조금 짠듯해서,,

반 컵 더 넣어 줬네요.

 

 

 

 

 

 

 

 

쌀뜬물 1컵 반에

새우젓은 2큰술, 액젓은 1큰술

바글바글 끓어 줍니다.

 

 

 

 

 

 

요대로 살캉하게 끓여 먹어도 좋지만

매운맛에,,

지리멸치를 듬뿍 넣기로~

 

 

 

 

 

 

한 줌 지리멸치 넣고,,,쌀뜬물도 조금 더 추가하여

 

각자 취향껏 맛을 보며

가감하시면 됩니다.

 

 

 

 

 

 

끓으면 청양고추를 넣고

마지막에 들기름 1큰술

 

바로 불을 끄시면 됩니다.

 

정말 간단한 고추짜글이지요.

 

 

 

 

 

 

 

 

 

 

감칠맛 나는 새우젓으로

이번 여름 반찬으로 사랑받았던

백종원의 꽈리고추짜글이랍니다.

 

여름 별미반찬이지만,,

쌀쌀한 바람이 부는 날에도 생각나는 반찬이기도 해요.

 

 

 

 

 

짠거 싫어하는데

매운맛에 짠지도 모르고 먹었답니다.

 

은근 중독성 강한 백종원의 꽈리고추짜글이

 

 

 

 

 

 

 

 

 

 

따뜻한 밥에 듬뿍 얹어 먹다보면

밥 한 공기가 금새 사라진다지요.

 

다른 반찬 꺼내지 않고

요거로만 요즘 밥먹고 있다는요.

 

입맛 없으신 분들,,요거 강추합니다.

간단하니 만들어보세요^^

 

 

 

 

 

Posted by 쑤기언니

은근 중독인 마약계란장

 

 

 

 

 

ㅎ인스타**에서 핫한 마약계란장

드디어 만들어 봤어요.

 

안만든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만들어 본 사람은 없다던

마약계란장

요거 완전 중독이네요.

그래서 마약계란장인가봅니다.

 

먹을 만큼 조금씩 만들어 먹음 된다 하네요.

 

조릴 필요없이 반숙으로 삶은 계란만

마약얌념장에 넣고

6시간정도 지나 드신면 간이 알맞게 베어

맛있게 드실 수가 있어요.

 

 

 

 

 

 

마약계란장

 

계란

 

마늘10개,양파 작은거, 대파 1대, 청양고추(청,홍고추)1개씩, 깨소금

 

간장 : 물 : 올리고당

1 : 1 : 0.5~ 0.7

 

 

계란이 잠기도록 물을 넣고 끓으면

식초, 소금 1작은술, 계란을 넣고

6~7분 정도 삶아 냅니다.

 

요게 은근 어려워요,,

게란의 크기에 따라 시간이 조금씩 달라지네여.

 

살짝 아쉬운 반숙계란이었어요.

 

 

 

 

 

 

 

 

 

6분으로 맞춰 놓고 1분 더 했더니

원하는 반숙이 아니라는

 

 

 

 

 

 

 

찬물에 담가 열기를 얼른 빼주고요.

잔열에도 익으니~

 

 

 

 

 

 

열개를 삶았는데,,, 그새 하나는 사라졌어요,,ㅎㅎ

 

 

 

 

 

 

 

마늘은 짧게 슬라이스로 썰어 주시고

양파, 대파, 고추를 잘게 다지듯 썰어 준비합니다.

 

높이가 있는 그릇에 담아야 계란이 푹 잠기겠지요??

 

양념장과 준비한 채소를 섞어

골고루 섞이도록

 

양념장은 간장 1컵, 물 1컵, 올리고당 반컵 준비했어요.

 

계란만 삶아 리필이 가능하니~

 

단맛을 줄여 만들엇으니 각자 입맛에 맞게

짠맛을 좀더 중화하고 감칠맛을 내볼까하고

다시마 한 장도 넣어 줬어요.

 

 

 

 

 

좀더 매콤하게

베트남 고추도 3개 정도

 

요건 안 넣으셔도 됩니다,

우리집은 매콤한 것을 좋아하니,,

 

 

 

 

 

 

 

만들어 놓은 마약양념장에

계란을 넣고 냉장고에서 6시간 둔후

드시면 된다고 해요.

 

간이 배이는 시간입니다.

 

 

 

 

 

 

계란 장조림 좋아하는 울집 남자

만들었다는 소식에

얼른 먹고 싶다고

 

3시간 정도 지난 마약계란장을 꺼내

열무넣고 비벼 먹기로

 

 

 

 

 

 

반숙으로 삶아야 퍽퍽하지 않게 비비기 좋은데

아쉽지만 맛은 엄지척이었어요.

 

마약양념장도 넣고 참기름 넣고

쓱쓱 비비면,,

기각 막힌 맛이네요.

 

생각처럼 자지도 않고요,

물론 반찬으로 집어 먹음 짜요^^

 

 

 

 

 

 

자꾸만 생각나는 맛이기에,,

마약계란장입니다.

 

결국 계란 한 판을 하루에 10개씩

만들어 다 먹어 치웠네요.

 

 

 

 

 

 

 

완숙에 가까운 반슥이지만,,

노른자에 살아 있게끔 잘만 삶으면

더 맛있는 마약계란장을 즐기 실수가 있을 것같아요.

 

비주얼도 굿인 마약계란장,,

 

살짝 아쉽지만요

 

 

 

 

 

 

쓱쓱 비벼,, 김치만 있음

반찬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한 끼 간단하지만 별미로 즐겨보는 마약계란장 이었어요.

 

 

 

Posted by 쑤기언니

수박껍질생채 색다른 별미로 즐기기

 

 

 

 

 

여름 과일로 수박만한 것도 없지요,

그러나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지는 양도

무시못하기에 먹기가

주저되는 과일이기도 한데요.

 

오이보다 더 맛있다는 수박속껍질 생채

 버려지는 양도 줄어들고

맛도 좋은

일석삼조의 음식인듯 합니다.

 

 

수박 한 통 사와 맛있는 부분은

먹기 좋게 썰어 냉장보관하여 먹을때마다

꺼내 먹으면 되고요,

 

하얀 부분도 섞어 있는 빨간 수박은

수박주스로 갈아 마시고

속껍질은 생채로~

 

수박하나로 다양하게 먹는 방법입니다.

 

 

 

 

 

 

오이무침보다 더 별미반찬인

수박껍질생채무침

 

처음 만들어 봤는데,, 역시 엄지척입니다.

 

 

수박껍질 채썰어 소금 넣고

절여주세요.

 

 

 

 

 

 

중간중간 절여지는 것을 봤어야했는데

딴짓하는 바람에

너무 절여진 수박속껍질

 

그래도 하나 집어 먹으니 꼬독꼬독

맛나요.

 

 

 

 

 

 

생채무침처럼,,

먼저 고춧가루로 곱게 색을 입혀줍니다.

 

 

 

 

 

 

액젓, 다진마늘, 식초, 매실액, 설탕을 넣고

 

무치면서 맛을 보세요.

 

 

 

 

 

 

 

파와 청양고추도 다져서 넣었어요.

매콤한 맛 놓칠 수가 없지요.

 

사랑인 청양고추는 모든 음식에~^^

 

조물조물,,

 

 

 

 

 

통깨도 넣고요.

 

간르 보시고,, 부족한 간을 더~

 

날이 더운니,,

요런 반찬은 냉장보관해서

차게 먹어야 맛나요.

 

 

 

 

 

 

 

은근 오독 식감좋은 맛에

자꾸만 손이 가는 별미반찬이네요.

 

요런건 밥에 게란후라이 하나 얹고

고추장, 참기름. 조금 더 넣고

쓱쓱 비벼야 제맛이라지요.

 

 

더운날엔 이것저것 귀찮아요.

 

한데 다 넣고 비벼 먹는 비빔밥에

젤로 좋은 계절입니다.

 

 

 

 

 

 

 

음식물 쓰레기 양도 줄이고

맛있는 반찬은 덤으로

즐기는 수박

 

수박다양하게 즐기기

참고하세요.

 

 

복날 여름과일 수박즐기기

http://ppoyayj.tistory.com/433#comment12414828

 

 

 

 

 

 

 

 

 

 

 

 

 

 

 

 

 

 

 

 

Posted by 쑤기언니

명란계란말이 반찬으로 좋아

 

 

 

 

가장 만만한 반찬하면 계란말이일 듯해요.

그냥 소금만 넣어도 맛있는 계란말이인데

넣는 부재료에 따라 맛이

달라지니깐요.

 

오늘은 명란이 있어, 명란 가득 넣고

짭쪼롬하게 명란계란말이 만들어 봤어요.

 

특별한 간할 필요없이

그 자체로도 맛있는 한 끼 반찬

언제나 맛있어요.

 

 

 

 

 

 

 

명란껍질을 벗겨 잘게 썰어 명란을 얹어

돌돌 말아도 좋고

계란물에 명란을 풀어 쉽게 만 계란말이도 좋아요.

 

 

 

 

 

 

 

명란계란말이

 

 

계란 5개, 명란 2개, 대파, 맛술, 식용유

 

짜게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에 명란 2개만 사용했어요

 

 

 

 

 

 

계란물에 맛술과 썬 대파를 넣고

섞이도록 잘 풀어 준다음

명란젓은 껍질을 벗겨 내고

가위로 뚝뚝 잘라 맛술과 참기름, 통깨를 넣고

미리 양념을 해줍니다.

 

 

 

 

 

 

 

기름을 두른 팬에 계란물을 붓고

밑간한 명란과 대파륽 얹은 다음

약불에서 말아가면

계란물을 보충하면서 돌돌 말아줍니다.

 

 

 

 

 

 

계란말이는 큼지막하게 말아야

보기에도 좋지요.

원하는 만큼  만 다음,, 숟가락 2개를 이용하여

돌려가며,, 맛있게 구워줍니다.

 

 

 

 

 

 

 

또 다른 버전은 게란물에 명란을 넣고

골고루 섞이도록 저어 준다음

계란말이를 같은 방법으로 말아줍니다.

 

 

 

 

 

 

뜨거울때 썰면 잘 안 잘라지니

한 김 식혀서~

 

어슷하게 썰어야 접시에 담을때

모양이 이쁘답니다.

 

 

 

 

 

 

명란은 참기름에 버물해서 밥에 비벼도 맛있다지만

우리집은 익혀 먹는 명란을 더 좋아합니다.

 

요렇게 계란말이에 넣으면

따로 간하지 않아도 입맛에 딱이거든요.

 

짭쪼롬함과 고소함의 궁합,,

자꾸만 손이 가는 밥도둑반찬입니다.

 

 

 

 

 

 

 

명란의 짠 정도에 따라 속에 넣는 양을

조절하시면 되겠지요??

 

 

 

 

 

 

 

계란물에 명란을 풀어 놓으면

먹기에도 더 편해요.

 

잘 안 먹는 아이들에겐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어릴적 추억속에 두툼하게 말아 놓은

계란말이만 있음,, 다른 반찬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시절

그때나 지금이나 계란말이는 늘 옳아요.

 

 

 

 

Posted by 쑤기언니

양파넣어 더 아삭한 오이고추무침

 

 

 

 

입맛없는 여름철 반찬으로

된장에 무쳐 내어 놓으면

하나둘 집어 먹게 되는 반찬이 있지요.

만들기도 간단

후딱 조물거려 밥상에 올리는 오이고추무침

 

양파가지 넣어 아삭함이 살아난

우리집 애정반찬입니다.

 

무거운 음식보단 가벼운 반찬들이 좋아지는

여름이 왔어요.

 

된장과 참기름으로 맛을 낸 오이고추무침으로

입맛을 잃어버리지 말자고요.

 

 

 

 

 

 

 

 

오이고추무침

 

오이, 양파

 

다진마늘, 된장,고춧가루, 참기름, 통깨

 

 

오이고추와 양파는 먹기 좋게 썰어

양념을 넣고

별다른 레시피 없어요.

각자 입맛에 맞게,,

 

된장과 참기름만으로도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내준답니다.

 

 

 

 

 

딱 먹을만큼만 무쳐서

한 끼 반찬으로 뚝딱~

 

많이 무쳐 놓으면 물이 생겨 맛이 떨어지더라고요

그러니 조금씩,, 제 맛을 즐겨보세요.

 

 

 

 

 

 

 

오이고추만 넣어도 맛있지만

물에 담가 매운맛을 뺀 양파도 넣어

아삭함까지

 

자꾸만 손이 가요^^

 

 

 

 

 

 

온 몸이 열기로 후끈하여

입맛이 까실할때

찬물에 밥말아 요 반찬과 먹음

내가 언제 입맛이 없엇나 할 정도로

애정하는 반찬이랍니다.

 

 

참기름으로 고소한 맛까지

 

 

 

 

 

 

 

한 팩 사왔으니

매일매일 무쳐 밥상에 올려야 겠어요.

 

 

 

 

 

Posted by 쑤기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