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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릇요리

새우품은 주먹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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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품은 주먹밥

 

 

 

 

바쁜 아침, 입맛 없어할때

입에 쏙쏙

 

가볍게 먹기 좋은 주먹밥 만들어봤어요.

 

클로렐라쌀로 지은 밥으로 새우품은 주먹밥

보기에도 맛나보이지 않나요??

 

 

 

 

 

 

 

아침 밥먹기 싫어하는 중딩딸램도

맛난 보이는 비주얼에 손이 절로 간답니다.

 

편하게 입안으로 쏘옥~ 먹기도 좋고요.

 

 

 

 

 

 

 

 

새우품은 주먹밥

 

호박, 대파, 새우

 

초록 색감을 살리기 위해

호박과 대파만 준비했어요.

 

 

 

 

 

 

냉동실에 있던 새우도 꺼내 해동을 해놓고요,

 

 

 

 

 

 

소금,후추, 맛술에 밑간을 해주고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 호박과 대파를 볶아준다음

밥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살짝 한다음 볶아줍니다.

 

 

 

 

 

 

 

 

 

밑간한 새우는 장아찌 담은 간장으로 한번 볶아줬어요.

 

양념이 배이도록~

 

 

 

 

 

 

새우넣고 주먹밥 만들기

동글 동글,,주먹밥에 삐죽 나온 새우꼬리

 

하나씩 집어 먹기에 편하게 만들었어요,

 

 

 

 

 

 

 

접시에 빙 둘려 담으면

모양새도 이쁘고 재미난 새우품은 주먹밥이 완성됩니다.

 

새우볶을때 사용한 마늘쫑장아찌의 담금장을 사용했어요.

마늘쫑장아찌의 풍미까지,,

함께 곁들이니 은근 궁합이 좋더라고요,

 

 

하나씩 집어 먹는 재미에 딸램 손도 바빠지네여.

 

 

 

 

 

 

 

 

 

 

 

 

 

간단한 주먹밥이지만

새우를 품어 주먹밥의 품격이 달라졌어요,

 

주먹밥 만들기보다 손이 더 가지만 한번 만들어보면

아이들의 사랑을 받을 주먹밥이랍니다.

 

 

 

 

 

한 입에 쏙~

 

주말 별식으로도 참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