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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타타느낌으로 구수한 계란찜
국물많고 자작한 게란찜도 좋지만
프리타타느낌으로 구수한
계란찜이 생각날때가 가끔 있어여.
똑같은 레시피로 다시육수에 따라
촉촉하게
아님 좀더 구수하게
계란찜
계란,대파, 자하젓(다진새우젓), 물
맛술 , 참기름
계란 6개분량, 물 1/3컵
알끈도 제거해주면 좀더 부드러운 계란찜도
맛볼 수가 있어요.
젓가락으로 풀어주세요.
맛술 1큰술
다진 파와 자하젓을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설탕도 적당히,,(안넣어도 됩니다,)
울집은 패스^^
끓이고자 하는 냄비의 80%차도록 넣어주면
폭탄 계란찜을 볼수가 있어요.
처음에는 센불에서~
몽글몽글 끓어오르면 숟가락으로 저어주면서
타지 않도록 저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어느 정도 익은 듯하면
뚜껑을 덮고 6분~10분 정도 약불에서
수증기가 나오고
탄내가 나는듯하면 불을 끄세요.
폭탄 계란찜을 맛보실려면 높이 있는 뚜껑을 덮는 것이 좋아요.
울집 뚝배기는 옆으로 넓은데다
80%로 다 채우지 않아 낮은 뚜껑을 덮었어요.
그래도 봉긋
올라온 계란찜
국물없이 촉촉함은 아니지만
포실포실 구수한 계란찜왐성입니다.
프리타타느낌으로
뚝뚝 잘라먹는 계란찜
마지막에 참기름
한 방울 톡톡~
구수함은 배가 됩니다.
요대로 접시에 담아 잘라 먹어도 좋고요.
뚝배기째 올려서
숟가락으로 푹푹 퍼 먹기 좋은 계란찜
구수하고 고소하니 맛좋은 냄비요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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