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기른 오미자로 오미자청 만들기

 

 

 

 

심은지 3년만에 첫 결실을 맺는 오미자

그만큼 기대가 컸던 것도 사실이에요.

 

그러나 이번 여름은 초보농사꾼에겐 혹독했었다는요.

첫 열매를 맺고 좋아하던 울집 남자

주말마다 시골집에 내려가 톡으로 사진보내며

기대감 듬뿍 키우더만

결국,,, 따는 시기를 못맞추기도하고

폭염에 맥없이 떨어지는 오미자에

완전 넋다운~

 

그나마 수확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를 보냅니다^^

 

 

 

 

 

 

 

양이 많지 않아

오미자를 더 구매해서 담아야 하나 고민도 해보고요^^;;

 

 

오미자청 만들기

 

오미자보다 설탕의 비율은 조금더 많게

 

 

오미자는 씻으면서 상한 것을 골라내고

물기를 싹 빼줍니다.

 

물기가 잇음 보관이 쉽지가 않아요.

곰팡이가 생기기도 하고요,

 

 

버려지는 것이 너무나 많은~

1키로 넘게 따오긴 했는데,, 손질하니 700g 정도 ㅠㅠ

 

 

 

 

 

 

 

초보농사꾼,,

내년에는 좀더 실한 오미자를 만나 볼수 있겠지??

주말마다 식ㄹ집에 가니 더욱더 힘든 농부입니다.

 

 

 

 

 

 

본연의 맛을 위해

알갱이 하나하나 다서 담그라는 말도 있지만

늘 하던대로

줄기도 함께~ 담아 봅니다.

 

 

 

 

 

 

설탕과 오미자를 버무린 다음열탕 소독한 병에

담아도 좋지만

좀더 쉽게

오미자와 설탕을 켜켜히 쉽게 갑니다.

 

 

 

 

 

 

일단 동량으로 오미자와 설탕을 넣어

하루 정도 녹기를 기다려 봅니다.

 

 

 

 

 

 

 

 

다섯 가지 맛을 지닌 오미자는

단맛, 쓴맛, 신맛, 매운맛, 짠맛을 느낄 수가 있다지요.

그 중 신맛이 강한 오미자는

눈을 밝게 해준다 하네요.

 

장을 따듯하게 해주는 다양한 효능을 지닌

뛰어난 약재이기도 하네요.

 

청으로 만들어

따뜻하게

차갑게

다 좋아요.

 

 

 

 

 

 

하루 정도 두니 녹은 것이 보이시지요.

 

녹게 한번 휘 저어 준다음

 

 

 

 

 

 

공기 차단을 위해

설탕을 더 넣었어요.

 

 

오미자보다 1~ 1.2배 정도

 

 

서늘한 곳에 100일 정도 둔다음

청은 걸러 냉장 보관하고요.

식초나 술을 부어

오미자식초나 오미자주로 즐기시면 됩니다.

 

 

오미자청 만들기,호미자효소

http://ppoyayj.tistory.com/172

 

 

Posted by 쑤기언니

오이지무침 오독 씹히는 맛이 좋아

 

 

 

 

작년부터 담아야지 했던

물없이 담는 오이지

 

담가 놓으니 더운 여름 입맛 걱정 할 필요없겠어요^^

요거 하나면 찬물에 물말아

꿀꺽 꿀꺽~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소금과 식초를 먼저 넣고 숙성시킨후

생긴 물은 따로 보관하고

남은 오이에 물엿을 넣어 꼬들감이 더 좋아진

물없이 오이지담그는 법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에 올렸으니 참고하시고요.

 

 

보관할때에는 따로 보관해 놓은 물까지 넣어

오이가 푹 잠기도록 보관을 해야

오래도록 보관가능하다 합니다.

 

 

 

 

 

 

꼬들해진 오이지

보기만해도 흐뭇한 미소가~

 

이젠 오이지 사 먹을 필요가 없어요.

 

먹고 싶을때 한두개 꺼내 쓱쓱 무쳐 먹음,,,

생각만해도 좋아요.

 

여름엔 오이냉국으로도 좋지만

내 입맛에는 요런 오이지무침이 더 좋더라고요.

 

 

 

 

 

 

쏭쏭 썰어 물에 담가 놓아 짠기를 빼줍니다.

20분 정도 지나 물기를 꽉 짜고

 

짠기 정도는 다르니 하나 집어 먹고

더 물에 담가 둘지 ㅎㅎ

 

 

 

 

 

기본 간으로만 양념을 했어요,

 

고춧가루, 참기름, 올리고당, 참개 넣고~

조물조물,,

다진마늘이나 다진파를 넣어도 좋아요.

 

 

 

 

 

 

 

씹는 소리가 좋은 오이지무침

오독 씹히는 맛에 자꾸만 밥을 부른다지요.

 

 

 

 

 

 

 

 

날더울때는 밥만 하기도 힘들잖아요,

가만히 잇어도 땀이 뚝뚝 ~

밥만 겨우 해놓고

오이지무침만 무쳐 내놓으면 밥 한 그릇 비우기 어렵지 않아요.

 

 

 

 

 

 

 

 

 

 

 

 

 

 

 

 

Posted by 쑤기언니

물없이 오이지 담그는 법

 

 

 

 

끓이는 과정없이

물없이 담그는 오이지

 

방법이 간단해서 한번 도전해봅니다.

 

소금과 식초 붓고

2~3일 지나, 물은 빼고  물엿을 부은 다음

5일 정도 그늘 진 곳에서 숙성한 다면

뱅장 보관해서 드시면 됩니다.

 

이웃님들 레시피 참고하며~

 

 

 

 

 

 

 

하루하루  뒤적여 주며

색이 달라지는 것을 볼수가 있어요.

 

식감 좋은 꼬들 오이지

얼른 무쳐서 먹고 싶네요.

 

 

 

 

 

 

물없이 오이지 담그는 법

 

오잉지 25개

 

소금 2컵, 식초 1컵반, 물엿 2컵

 

 

오이는 상하지 않게 씻는 것이 중요해요.

 

물에 소금 풀어서 살살~

 

 

 

 

 

깨끗이 씻어 준다음

물기를 잘 말려 주시고요.

 

 

 

 

 

 

소금과 식초를 먼저 준비해 놓아요.

 

 

 

 

 

 

오이를 먼저 다 넣은 후

소금과 식초를 부어도 좋고요.

한줄 한줄 오이를 넣으주면서

소금과 식초를 부어도 좋아요.

 

 

 

 

 

 

 

 

 

 

 

하루 지난 오이지 모습입니다.

 

위 아래 한번 뒤적여 주고

 

 

 

 

 

 

다시 바람 통하는 그늘진 곳에 두고

하루 지나 또 뒤적여 주고

또 하루 숙성 시켜 줍니다.

 

 

 

 

 

 

3일 지나니 물이 제법 생겼지요.

물을 따라 버리지 마시고

잘 보관하시고요.

 

 

 

 

 

 

물엿 2컵을 부어 줍니다.

 

꼬들한 식감을 위해서~

 

오이, 물엿, 오이, 물엿

 

또다시 4~5일 정도 그늘진 곳에서

숙성하면 됩니다.

 

 

 

 

 

 

 

물엿만 넣고 숙성시켜도

오이에서 또 수분이 빠져 나와요.

 

 

 

 

 

 

 

수분이 쪽 빠진 오이지 한번에 담을 그릇을 찾아

옮겨 놓았어요.

따로 보관을 한 절인 물도

오이가 다 잠기도록 붓고요.

 

 

꼭 오이가 잠기도록 부어줘야 한다네요.

 

 

 

 

 

 

 

 

 

 

 

4~5일 지난 오이지의 모습

 

먹기 전에 찬물에 담가 짠기를 빼고

무쳐 먹음 요게 밥도둑반찬이에요.

 

 

한 통 담아 놓으니

든든하기도 하고요.

 

여름철 반찬으로 장아찌 만한 것도 없을 듯합니다.

 

 

 

 

 

 

Posted by 쑤기언니

복분자주,앵두주 과실주 담기

 

 

 

시골서 따온 복분자, 앵두로

옆지기가 좋아하는 담금주, 과실주를 담갔어요.

 

 

주말바다 시골로 내려가서 농사짓는 옆지기

물이 말라 과일이며 농작물들이

자라지 않아 속상해하는 ~

 

제밥 비다운 비님이 내려주기를~

 

 

 

 

 

 

 

 

과실주, 담금주 담으면서

효능까지 알아봤어요.

 

 

복분자주 효능, 앵두주 효능

 

 

 

 

 

 

 

 

 

비가 오지 않아

수분없이 바싹 마른 복분자와 블루베리.

 

블루베리는 많이 달라기는 했으나

꽃도 작더니 열매도 작은~

 

2년생 블루베리 사다 심은지 2년만에 첫 수확하니

요걸로 만족합니다.

 

좀더 배워가며~~~

농사짓기를 바래~~

 

 

 

 

 

 

 

블루베리는 많지않으니

씻어 입속으로~

 

시큼하지만 달다 달아,,

 

 

 

 

 

 

 

복분자주 담기

 

 

익을수록 까매지는 복분자

비타민과 미네랑 황산화 효능이 뛰어난 블랙푸드의 대표주자입니다.

 

눈건강에도 좋고

간에도 좋다고 하니

하루에 한잔 씩~~

마셔볼까요??

 

 

ㅊ에 받쳐 살살 씻어 준다음

물기를 빼고

30도 담금주에 담아 놓기.

 

 

 

 

 

 

 

앵두주

 

깨끗이 씻어 말린 다음

30도 술에 담아 놓기

 

과실주 담기 어렵지 않지요???

씻기만 끝내면 너무나 쉬운 과실주 담그는 법...

 

설탕을 따로 넣지 않고

오로지 과일로만~~~

 

 

앵두는 청보단 술로 담는 것이 더 좋더라고요.

작년에 해본 경험상~~~

 

 

 

 

 

 

 

 

 

복분자주 효능

 

 

피부미용에도 좋아

기미나 주근깨 있는 분들도

기억력과 눈 건강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챙겨먹어야 할 복분자네요.

 

눈이 침침한 어르신분들에게도 좋다고 합니다.

 

 

앵두주 효능

 

 

색쌀 고운 앵두주

 

수분대사가 활발해져 부종 치료와

폐기능을 도와 가래를 없애주며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해주어 혈색이 좋아집니다.

 

변비에도 좋은 앵두주

 

요것도 하루에 한 잔씩~~~

 

 

담금주는

3개월 숙성한 뒤,,, 술을 따로 담아 보관해서 드시면 됩니다.

 

 

 

 

 

 

 

Posted by 쑤기언니

마늘장아찌, 통마늘장아찌

 

 

 

 

서산마늘 한 접 사와 친구랑 반접 씩 나눠

마늘장아지 담갔어요.

 

아삭한 식감

고기먹을때 참 좋거든요.

 

 

 

 

 

 

 

 

늘 해오던 장아찌 담그는 법이 아닌

식초에 아린맛을 먼저 빼준다음 간장넣고

마늘장아찌 담그기

 

 

 

 

 

 

 

 

통마늘장아찌용 마늘은

마늘대가 있는 것을 구입ㅈ하는 것이 좋아요.

 

통마늘로 담글 것이기에

손질하면서 흙이 들어가면 안되기에

마늘대까지 있는 것으로~

 

 

 

 

 

 

 

 

손질하면서 상태 안 좋은 것은 골라내기

상처가 나거나 손질하면서 마늘이 잘린 곳은 진액이 나와

좋지 않아요.

 

 

 

 

 

 

 

 

깨끗헌 마늘이지만

그래도 한두번 정도 씻는 것이 좋지요..

흐르는 물에 씻어 준다음

물기를 쪽 빼서 담을 거에요.

 

 

 

 

 

 

 

 

 

말릴때는

요렇게 뒤집어서~

 

저녁에 싯오 하룻밤 자고 일어났더니 다 말랐더라고요.

 

 

 

 

 

 

 

그동안 마늘장아찌는

물, 간장, 식초, 설탕

다 동량으로~~

 

설탕의 양만 조금 줄여서 담았는데

이번엔 식초에 일주일 담가 매운맛을 뺀다음

통마늘장아찌를 담글거에요.

 

 

 

 

 

 

 

 

마늘 밥접이면 식초 700ml

현미식초 사용

 

마늘이 다 잠기지 않아도

하루에 한번씩 고루 섞어주면 된다고 하지만

처음 시도하는 방법이기에

마늘이 다 잠기도록 식초를 넣엇어요.

 

 

 

 

 

 

 

 

 

 

 

 

 

일주일 지나

체에 받쳐 마늘은 건지고 식촛물만~~

 

마늘의 좋은 성분이 녹아둔 식초이기에 버리지 마세요.

 

 

 

 

 

 

 

 

 

마늘이 우러나와 색이 참 고와요.

 

 

 

 

 

 

 

 

간장 1컵, 설탕 3컵, 소금 1/2컵, 물 10컵을 붓고

끓이시면 됩니다.

 

각자 취향껏 신맛과 단맛을 가감하시면 되는데

신맛은 마늘이 식으면

신맛이 나온다고 하니 처음부터 신맛이 강하지 않게~

 

설탕의 양만 줄었어요.

 

 

 

 

 

 

1차 끓임

끓으면 마늘 담겨진 유리병에 부으시면 됩니다.

긇으면 바로~

 

마늘이 익지 않으시 걱정마세요.

 

 

 

 

 

 

 

서늘한 곳에서 한달 정도 숙성 시킨 다음

마늘만 따고 건져내고

달임물만 다시 끓인 다음

 식혀서 마늘담겨진 유리병에 담으시면 됩니다.

 

 

마지막에 간을 보시고

설탕이나 신맛 추가하시면~~

 

그런 다음

냉장고에 보관해서 드시면 됩니다.

 

오래도록 아삭하게 마늘장아찌 먹을 수 있는 방법이라기에

이웃님 보고 만들어봤는데

맛있게 숙성되기를 바래야 겠어요.

 

 

 

 

Posted by 쑤기언니

봄나물장아찌론 굿인 두릅장아찌

 

 

 

 

봄나물의 제왕이라 불리우는

두릅

그 귀한 두릅으로 장아찌를 만들었어요.

 

무더위로 입맛 잃어버릴때쯤

꺼내 먹으면

입 맛 살리기에 문제없거든요.

 

두릅나무가 있으니

그 귀한 두릅도 원없이 먹고 좋은걸요.

 

 

 

 

 

 

 

 

고기 구워 먹을때에도

두릅장아찌랑 함께 먹으면 완전 굿인...

 

작년 맛있게 먹었던 기억에

또 담게 되네요.

 

 

 

다듬고 다듬고

 

 

 

 

 

 

 

여러번 씻어 준비해놓고요.

 

 

 

 

 

 

 

 

 

여러번 따먹으니

처음보다는 실하지가 않네요.

 

그래도

향과 맛은 변하지가 않아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두릅을 밑둥부터 넣어 살짝 데쳐주세요.

 

그냥 생으로 하는 것보다 독성이 미량으로도 있다고 하니

살짝만 데쳐줍니다.

 

 

 

 

 

 

 

 

 

데친 두릅은 찬물에 담가 놓고

헹궈줍니다

 

 

 

 

 

 

 

 

 

 

 

 

 

 

뜨거운 물로 한번 휘릭 열소독한 다음

 

 

 

 

 

 

 

 

 

두릅장아찌 달임장

 

간장 2컵, 물2컵, 식초2컵, 매실액1컵반

 

설탕대신 매실액을

그리고 단맛은 각자 입맛에 맞게 하시면 됩니다.

 

 

모든 재료는 1 : 1

동량이 기본

 

식초는 다 끓인 다음 넣어주는 것이 좋아요.

 

 

 

 

 

 

 

 

 

물기를 꽉 짜서 그릇에 담기

담임장을 끓인 다음

바로 부어도 괜찮아요.

 

한 김 식혀 담아도 되고요.

 

 

 

 

 

 

 

두릅이 다 절궈지도록

그릇을 넣고 뚜껑을 덮으니 폭 잠기네요.

 

 

 

 

 

 

 

 

 

 

 

 

 

냉장고에 바로 넣은 다음

하루 지난

두릅장아찌입니다.

 

푹 절여진 것같아요,, 금새^^

 

 

 

 

 

 

 

 

 

가지런히 담아놓으니

더 맛깔나게 보인다지요.

 

 

먹을때에는 먹기 좋게

잘게 썰어 담아 놓는 것이 좋겠지요.

 

 

 

 

 

 

 

 

이번거는

시누네랑 시골에서 먹을 거 담가 놓은거고요.

 

다시 따온 두릅으론

우리집 먹을 거 담가야 겠어요.

 

 

 

 

 

 

 

 

비타민과 단백질, 칼슘함량이 많은

산누물의 제왕

 

두릅은 사포닌이 많아

면역력에도 좋다고 합니다.

 

시골집이 잇어 두릅을 딸수 있다는 것이 기쁨이네요.

 

 

 

 

 

 

 

 

 

산나물 제왕답게

효능많은 두릅

 

여름까지 오래도록 먹기 위한 방법

장아찌로 즐기는 법입니다.

 

 

 

 

 

 

 

 

여름맞이 장아찌 다양하게 담가야 하는데

올해에는

뭔 정신이지

첫 장아찌 담그기었어요.

 

 

 

 

 

 

Posted by 쑤기언니

 

 

홈메이드귤청, 귤청만들기

 

 

 

 

겨울이면 늘 쟁여놓고 먹는 과일이 귤일듯해요.

가격부담도 적고,,

 

베란다에 두고 시원하게 먹는 귤

하나씩 까먹는 맛이 좋거든요.

 

 

날이 추우니 베란다안에서도 귤이 언 놈들이 생기더라는요,,

같이 산 지인이 귤이 얼어서 귤청을 담갔다기에

버리기전에 서둘러 귤청을 담기로 했어요.

 

 

 

 

 

 

 

귤청 만들기

 

 

귤 : 설탕 = 1 : 1

 

열탕소독항 유리병

 

 

일단 물에 살짝 씻어가며 상태 좋은 놈들만 골라 ~

 

 

 

 

 

 

 

 

유리병도 열탕소독합니다.

 

물에 청ㅁ부터 병을 뒤집어 놓고 끓이기

 

 

 

 

 

 

 

 

감귤주스로 만들까 하다가

상태가 그리 나빠 보이지않아

청으로 담기로 했어요.

 

 

 

 

 

 

 

언 귤들이기에 껍질까지 썰어담을 수가 없어

다 벗겨냈어요.

 

 

 

 

 

 

 

껍질 깐 귤의 무게를 달아

설탕의 양과~

 

 

 

 

 

 

 

 

몸에 좋은 자일로스설탕으로~

 

담아 놓으면 겨울차로도 좋을 것 같아요.

 

 

 

 

 

 

 

 

 

설탕을 붓고 골고루 버무리기.

 

입자가 고와 금새 녹아내리는 자일로스설탕

 

 

 

 

 

 

 

골고루 섞어 놓은 귤을 열탕소독한 병에 담아

맨 위 자일로스설탕으로 덮어줍니다,

 

작은 병에는 슬라이스 모양이 제대로 나온 아이들만 골라 담았어요.

 

 

 

 

 

 

 

 

비닐랲을 씌워 설탕이 어느 정도 녹을때까지 둔다음

날이 추워 잘 녹지 않으니

중간 섞어녹여주세요.

 

다 녹았으면 냉장고에 두고

따뜻하게 귤차로 즐기시면 됩니다.

 

 

귤차뿐만 아니라

샐러드 소스로 사용하면 향이 좋아요.

 

 

 

 

 

 

 

 

 

껍질까지 깨끗하게 씻어 담았으면 좋았을테지만

아쉬운대로 ~

 

그냥 놔두면 버리게 되는 귤이랑 맛없는 귤,,

버리지마시고 귤청으로 담아보세요.

 

샐러드 소스 만들때

아주 유용하게 쓰인답니다.

 

 

향긋한 귤청.

 

 

 

 

따끈하게 귤차 한잔 마셔야  겠어요.

 

Posted by 쑤기언니

건강한 겨울을 위한 유자청 만들기

 

 

 

작년 겨울은 

 생강청으로 건강하게 겨울을 보냈다면

 유자청으론 올 겨울을 맡겨보려합니다,

 

물론 엄두가 안나 미루다가

한살림 매장에 등뼈를 사러 갔다가

조합원님이 썰어 놓은 유자봉지를 보고

한 봉지를 덥석~~

 

미루던 유자청을 담갔어요.

 

물론 못난이들로 정리한 거지만

요것도 만나보기 힘들기에~

 

 

 

 

 

 

 

 

 

썰어 놓은 유자

 

달콤한 향에 안들고 올수가 없었다지요.

 

2KG

 

 

 

 

 

 

 

 

집에 오자마자 유리병 소독해서

말려 놓고

저녁 준비를 했어요.

 

 

 

 

 

 

 

 

 

 

 

등뼈를 사러 갔다온거니

병 소독해놓고

부지런히 등뼈 끓이기

 

우거지넣고 오랜만에 끓어 맛잇게 먹었어요.

 

http://ppoyayj.tistory.com/234

 

 

 

 

 

 

유자청 만들기

 

청은 설탕과 동량

 

어느 청을 담건 비율은 다 같아요^^

 

유자 2kg : 설탕 2 kg

 

 

 

 

 

 

 

볼에 썰어 놓은 유자를넣고 설탕을 부어준후 버무려주세요.

 

버무린 유자를 병에 담고  덮어줄 설탕을 따로 빼놓는거 잊지마시고요^^

 

 

 

 

 

 

 

 

설탕과 고루 섞이도록 버무려주기

 

버무린 다음 바로 담아도 좋고요..

조금더 녹게 놔둔 다음 담아도 좋아요.

 

 

 

 

 

 

 

 

 

 

 

 

 

 

열탈 소독한 병에 담고

남겨 놓은 설탕으로 덮어주세요.

 

곰팡이 피는 것을 방지해준다고 합니다.

 

 

베란다에 이틀 정도 두고

김치 냉장고로~

 

이제 맛잇게 숙성되기만을 기다립니다.

 

 

 

 

 

 

 

감기 에방에 효과가 있는

유자청,,

기온이 갑자기 떨어진 아침,,

따뜻하게 한잔 씩 타서

나서는 발걸음이 춥지 않게 해주세요.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합니다.

 

 

Posted by 쑤기언니

 

절임배추로 겉절이 담기

 

 

 

 

김장하고 남은 절임배추로 겉절이 만들었어요.

절여진 배추라서

겉절이 만드는 과정이 쉬워집니다.

 

 

 

 

 

 

 

 

김장소가 모자라서 가져온 절인배추

양념를 더해 김장김치를 담아도 좋지만

김치가 똑 떨어졌기에

바로 먹을 수 있는 겉절이로 담그게 되었어요.

 

아삭하고

시원한 맛이 좋은 울집 시골 배추

 

옆지기랑 시누네가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겉절이 담는 법

 

절임배추로 겉절이 담기

 

 

절임배추, 파

다진마늘, 고춧가루, 멸치액젓, 통깨

 

 

 

생배추로 겉절이 담그는법

 

http://ppoyayj.tistory.com/211

 

 

 

 

 

 

 

겉절이 담을 김치는

길게 세로로 찢어 담아야 더 맛난 느낌~

아니 더 맛있어요,

 

손으로~~~ 쭉쭉..

질길것 같은 겉잎은 칼로 반으로 썰어주시고요.

 

 

요대로 수육 삶아서 먹어도 맛있겠지만

김장하면서 먹었기에

패스~ ^^

 

 

 

 

 

 

 

 

고춧가루로 색을 입혀줍니다.

 

울집 시골 고춧가루는 매운데

색이 빨가지가 않아요^^;;

 

 

 

 

 

 

 

멸치액젓, 다진마늘,, 파

가장 기본간으로만 겉절이를 담아봅니다.

 

 간을 보시면서,,, 재료를 넣으세요.

 

 

 

 

 

 

 

김장김치 먹기전까지

먹을 김치가 없었는데,, 넉넉히 담아놓으니 든든합니다.

 

김치만 잇어도 반찬 걱정없다지요.

 

에전에 몰랐던 김치의 맛을~

 

 

 

 

 

 

 

글라스락 3통 담아놓으니

든든합니다.

 

할때는 늘 힘들어도

완성샷 찍어놓으니 늘 뿌듯한 먹거리들,,

 

 

 

 

 

 

 

 

고춧가루를 많이 넣었는데도 허하네요...

그렇다고 많이 넣을 수도 없고~

 

맛만 있으면 되는 거지요,, ㅎㅎ

 

 

지인들과 밥먹고 들어와서 담은 건데,,,

한번 맛보고

나도 모르게 밥 한 공기를 펴서는

게눈 감추듯 싹 비웠다는 사실~

 

배불리 먹고 들어온 여자맞나요?? ㅎㅎ

 

 

 

 

 

 

 

 

 

 

 

 

 

 

 

 

 

 

 

갓 지은 고실한 밥에

길게 썰어 담근 겉절이 사서 먹으니

완전 꿀맛이네요.

 

 

 

 

 

 

 

Posted by 쑤기언니

일년농사 김장김치 담갔어요.

 

 

 

 

해마다 담는 김장김치

이번엔 친정엄마 모시고 일년농사 마무리 하고 왔어요.

 

 

약조 치지않고

묶지도 았는데도 제법 실하게 자랐어요.

물론 작은 놈들도 많지만요~

 

벌레의 습격으로 어마무시하지만

버려지더라도 아쉽지않게 120포기 넉넉하게 심어놨기에

걱정할 필요가 없지요.

 

 

노란 속잎이 유독 단

울 시골 배추는

그냥 먹어도 참 꼬숩다는요.

 

 

 

 

 

 

딸램은 친구네한테 맡기고,, 토욜 새벽부터 달려

엄마모시고 시골로~

 

도착하자마자 쉴틈도 없이

배추뽑기부터~

 

벌레를 너무 먹어서 밭에서

어느정도 정리를 한다음 뽑아왔어요.

 

벌레의 습격으로 겉잎 다 떼어내고 뽑아온 배추가

90포기네요.

중간중간 뽑아 먹고,,,

 

작아서 어느 배추로 치면 70포기정도??

 

 

 

 

 

 

삼촌이 배추를 손질해놓으면

 

 

 

 

 

 

 

 

소금물에 절이는건

내 몫

 

 

 

 

 

그런 다음

소금 절이기는 친정엄마 몫

 

 

 

 

그리고

큰 다라에 켜켜이 쌓는 것은 옆지기 몫

 

4명이 분업화하기

 

 

 

 

 

 

김장김치위에 덮을 겉잎까지~

 

 

 

 

 

2통해놓고,,,

 

 

 

 

 

 

무씻기,,

 

날이 포근해서,, 준비하는 과정이 어렵지는 않았어요.

일찍 하니 춥지않아 좋으네요.

 

 

겨우내 먹을 무는 땅에 뭍고

 

 

 

 

 

엄마가 만든 청국장으로 저녁 해결하고~

 

김장준비를 합니다.

 

찹쌀풀과 육수내놓고

 

 

 

 

 

기본 재료 다듬기,,

 

미리 썰어 비닐에 담아 놓으면

내일 아침 소 버무릴때 쉽게 할수가 있지요.

 

 

 

 

 

무채, 갓, 족파, 대파도 썰어 놓고

양파도 갈고,, 마늘과생강까지 빠놓고요..

 

 

 

 

 

 

너무 피곤해서 깜빡 잠들었는데,,

엄마랑 삼촌이 중간에 절인 배추 뒤집어놓앗더라고요

 

늘 심심하게 절궈놨는데

이번 절인 배추는 좀 짜네요.

 

뒤집으면 간을 봣으면 좀더 일찍 일어나

씻었을텐데,,

 

좀 늦게 씻었더니

배추들이 다 죽어있다는요.

 

씻으면서 짠기 빼기위해,, 물에 좀 담가놨어요,

 

 

 

 

 

 

 

 

육수에 고춧가루 미리 불려놓고~

 

 

 

 

 

 

 

김치소 버무리기

 

 

 

 

 

옆지기랑 친정엄마의 한상 콤비,,

 

울집은 시원한 맛을 내기 위해 무채를 많이 사용해요.

새우젓이랑 액젓은 많이 안하고요,

 

 

 

 

 

 

 

 

 

버무리고 버무리고,,

요 작업이 은근 힘들지요.

 

시누네랑 할때에는 고모부가 전담해서 햇는데,,ㅎㅎ

 

 

 

 

 

다 마무리되어 갈때

짬내서 사진 한방,

 

글구 보쌈 삶으러 가기

 

 

 

 

 

 

수육 삶은거올려 놓고~

 

갓 버무린 김장김치,, 통 정리하면서

겉잎 올려 뚜껑 덮기,,

 

 

 

 

 

 

 

 

 

 

친정 엄마 드리고

우리 일년 먹을 김장김치입니다.

 

완전 뿌듯해요,,

보기만해도~

 

 

 

 

 

보쌈이 맛잇게 삶아졌다며 잘 드시는

친정엄마를 보니 뿌듯하네요,

 

김장 도와주신다고 고생많이 하셨는데,,

 

밥대신 보쌈으로만 2접시 먹고

이젠 집으로 집으로 ~~ 갑니다.

 

 

 

 

고구마, 땅콩, 홍시,,엄마네 챙겨드리고

언니네도 김장김치 맛보라고 작은 통으로 하나 챙기고,,

절인배추랑 땅콩도 챙기고,,

 

그리고

이틀 동안 딸램 먹거리와 잠자리 책임져준 친구한테

절인 배추와 겉절이 ,, 그리고 홍시좀 챙겼네요.

 

시골은 참 고되지만

이리 마음을 나눌수 있어 참 좋아요.

 

 

 

 

힘들엇지만

 

김치냉장고에 가득가득 채워진 김장김치를 보니

이제 할일 다한 심정,,

오늘은 좀 놀다 와야 겠어요.

Posted by 쑤기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