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물장아찌론 굿인 두릅장아찌

 

 

 

 

봄나물의 제왕이라 불리우는

두릅

그 귀한 두릅으로 장아찌를 만들었어요.

 

무더위로 입맛 잃어버릴때쯤

꺼내 먹으면

입 맛 살리기에 문제없거든요.

 

두릅나무가 있으니

그 귀한 두릅도 원없이 먹고 좋은걸요.

 

 

 

 

 

 

 

 

고기 구워 먹을때에도

두릅장아찌랑 함께 먹으면 완전 굿인...

 

작년 맛있게 먹었던 기억에

또 담게 되네요.

 

 

 

다듬고 다듬고

 

 

 

 

 

 

 

여러번 씻어 준비해놓고요.

 

 

 

 

 

 

 

 

 

여러번 따먹으니

처음보다는 실하지가 않네요.

 

그래도

향과 맛은 변하지가 않아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두릅을 밑둥부터 넣어 살짝 데쳐주세요.

 

그냥 생으로 하는 것보다 독성이 미량으로도 있다고 하니

살짝만 데쳐줍니다.

 

 

 

 

 

 

 

 

 

데친 두릅은 찬물에 담가 놓고

헹궈줍니다

 

 

 

 

 

 

 

 

 

 

 

 

 

 

뜨거운 물로 한번 휘릭 열소독한 다음

 

 

 

 

 

 

 

 

 

두릅장아찌 달임장

 

간장 2컵, 물2컵, 식초2컵, 매실액1컵반

 

설탕대신 매실액을

그리고 단맛은 각자 입맛에 맞게 하시면 됩니다.

 

 

모든 재료는 1 : 1

동량이 기본

 

식초는 다 끓인 다음 넣어주는 것이 좋아요.

 

 

 

 

 

 

 

 

 

물기를 꽉 짜서 그릇에 담기

담임장을 끓인 다음

바로 부어도 괜찮아요.

 

한 김 식혀 담아도 되고요.

 

 

 

 

 

 

 

두릅이 다 절궈지도록

그릇을 넣고 뚜껑을 덮으니 폭 잠기네요.

 

 

 

 

 

 

 

 

 

 

 

 

 

냉장고에 바로 넣은 다음

하루 지난

두릅장아찌입니다.

 

푹 절여진 것같아요,, 금새^^

 

 

 

 

 

 

 

 

 

가지런히 담아놓으니

더 맛깔나게 보인다지요.

 

 

먹을때에는 먹기 좋게

잘게 썰어 담아 놓는 것이 좋겠지요.

 

 

 

 

 

 

 

 

이번거는

시누네랑 시골에서 먹을 거 담가 놓은거고요.

 

다시 따온 두릅으론

우리집 먹을 거 담가야 겠어요.

 

 

 

 

 

 

 

 

비타민과 단백질, 칼슘함량이 많은

산누물의 제왕

 

두릅은 사포닌이 많아

면역력에도 좋다고 합니다.

 

시골집이 잇어 두릅을 딸수 있다는 것이 기쁨이네요.

 

 

 

 

 

 

 

 

 

산나물 제왕답게

효능많은 두릅

 

여름까지 오래도록 먹기 위한 방법

장아찌로 즐기는 법입니다.

 

 

 

 

 

 

 

 

여름맞이 장아찌 다양하게 담가야 하는데

올해에는

뭔 정신이지

첫 장아찌 담그기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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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쑤기언니